4월 들어 계속 걸핏하면 짜증을 부리고있다. 약 부작용 때문이기도 하고 몸이 힘들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오늘은 열이 조금 오르자, 이제 곧 20대 후반(...)의 나이에 마치 감기에 걸려 몸이 아프고 잠도 설쳐 투정부리는 갓난애처럼 굴었다. 가깝지 않은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그러나 상관없다. 가깝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짜증조차 표현하지 않는다. 가까운 사람들은 이해 해 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계속되면 가까이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나라면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다시말하지만 이제 곧 20대 후반의 나이.
참 그리고, <우아한세계>는 재미없었다. 극장에 가서 티켓을 산 후에야 알았지만, 이 감독의 전작도 극장에서 보게 되었는데(어쩌자고!), 영화가 끝나고 엘레베이터를 나서면서 '일기는 일기장에'류의 댓글이 생각났다. 일기는 일기장에, 습작은 노트에....
다시말하지만 이제 곧 20대 후반의 나이.
참 그리고, <우아한세계>는 재미없었다. 극장에 가서 티켓을 산 후에야 알았지만, 이 감독의 전작도 극장에서 보게 되었는데(어쩌자고!), 영화가 끝나고 엘레베이터를 나서면서 '일기는 일기장에'류의 댓글이 생각났다. 일기는 일기장에, 습작은 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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