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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면로그 (4) 2007/09/02
  2. 눈깔을 버린 포토샵 (4) 2007/09/02

수면로그

from 백수의일상부유 2007/09/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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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 잘 보일지 모르겠는데, 어차피 내가 어느날 언제 자고 일어났는지 세세히 아는것도 피차 유쾌한 일이 아닐테니 그냥 이정도로 하자. 지난달 병원에서 나의 수면로그를 엑셀로 작성해서 그래프로 만들라는 숙제-_-를 내주었기에 약 1달간 기록한 결과이다.
파란색이 일어난시각...어머니의 노력의 결과라고 해야할듯 싶고.
녹색은 잠든시각...사실 사람은 잠드는 시각을 조절할 수 없다. 과학적으로.
적색은 약(수면제)먹은시각...수면 조절을 하기 위한 나의 의지의 반영이라 하자.

추세선을 보면 일어난 시각이 많이 빨라졌고(위대하신 어머니!) 다른 것들도 30분에서 1시간 가량 앞당겨졌다. 비록 들쑥날쑥하고 느리지만 뚜렷한 경향성이 있다. 역사는 나선형으로 발전한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랄까. 허허. -_-
2007/09/02 00:59 2007/09/0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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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짓이 없으니까(게다가 이미 데이터도 날렸겠다 무서운게 없어서-_-;) 컴터에다가 이짓도 하고 저짓도 하다가 맘에 안들면 고스트로 밀어버리기를 10여번 하다가, 좀 안정적인것 같아서 이것저것 프로그램 포함한 고스트 이미지도 새로 만들었는데, 어도비 cs3 extended 패키지가 어둠의 경로에 있길래 깔아봤다. 프로그램은 뭐 포토샵 드림위버 아크로뱃 이외에는 쓸 일도 없겠지만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같은것도 걍 한 번 깔아봤고...
특징적인것은 cs2를 안써봐서 모르겠다만 드디어 눈깔 로고가 없어졌다는 것... 흠. 무거워서 간단히 포터블이나 쓸까 했는데, 어차피 컴터사양도 충분하고-_- 무엇보다 사실 포토샵을 쓸일이 별로 없고 대단한 작업을 할일이 없어 그냥 깔았는데 생각보다 가볍다. 포터블이 인기를 얻는것의 영향인가. (그러나 한글2007이나 오피스2007도 깔아봤는데 그들은 별로 가볍지 않은듯) 4, 5, 5.5, 7, cs를 좀 오래 써봤던 것 같은데 cs보다 빠른 것 같은 느낌이다. 뭐 새로운 기능도 있겠지만 사실 쓸일이 없을것 같다. 이제 나에게 포토샵이란 그냥 사진 보정이나 좀 하고, 블로그 스킨 간단히 수정이나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신기해서 써본다.

2007/09/02 00:52 2007/09/02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