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몇가지 쓰고싶은 얘기가 있었는데, 밀린 여행기부터 써야지 하고 미루다 보니 결국 여행기도 글도 쓰지 않게 되었다. 나의 일상이란 늘 그렇다.
며칠전에 한달에 한번 천식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청진후 의사 왈,
"호흡소리도 아주 깨끗하고 좋네요. 관리 잘했어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춥고 건조해서 악화되기 쉬운데..."
"아, 제가 요즘 집밖으로 안나가거든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군요-_- 집에선 가습기를 사용하세요."
가습기를 청소해야겠습니다.
히키코모리.
근황 보고 끝.
며칠전에 한달에 한번 천식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청진후 의사 왈,
"호흡소리도 아주 깨끗하고 좋네요. 관리 잘했어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춥고 건조해서 악화되기 쉬운데..."
"아, 제가 요즘 집밖으로 안나가거든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군요-_- 집에선 가습기를 사용하세요."
가습기를 청소해야겠습니다.
히키코모리.
근황 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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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무슨 히키코모리냐- -
천식이 관리가 잘되고있다니 기쁜소식이구나.ㅋ
가습기 쓰면 좋냐? 요즘 내방도 꽤 건조해서ㅠ
뭐 병원 이외에 거의 안나가니까요. 하긴, 병원 이외에 안나가도 사회생활엔 별 지장이 없는것이, 달리 사회생활이 없으니까-_-
천식은, 뭐 감기에 걸리면 또 위기가 찾아오겠지만 지금처럼 집에만 있으면 나아질듯 하지만, 나가면 또 알수가 없는 것이죠.
가습기는 아직 쓰지 않습니다.
가습기를 쓰지 않는 이유 10가지
1. 가습기에 사는 세균의 우려
2. 젖은수건을 이용하면 그런대로 대체 가능
3. 가습기 청소가 귀찮다
4. 가습기 청소가 귀찮다
5. 가습기 청소가 귀찮
6. 가습기 청소가 귀
7. 가습기 청소가
8. 가습기 청소
9. 가습기 청
10.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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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의 고민은 수건에서 물이 떨어지지는 않으나 최대의 물을 머금은 정도로 수건을 짜는 방법, 정도랄까.
오- 나도 그 적당한 수분을 머금은 수건을 만들어서 침대에 두르고 자는 시도를 하고있는데- 요즘 목감기걸려서 꼭 필요해! 안그러면 목구멍이 갈라질지도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