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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모깃불.org: 가난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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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07T01:15:4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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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ej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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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j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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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06T07:03: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고보니 우리 과방에서 돈은 없고 과자가 한봉지 있어서 과자 먹고 있었는데 과자 한조각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 둘다 손을 뻗쳐서 주워먹으려고 했었는데. 아, 결국 주워먹었지. 내가 먹었나 니가 먹었나? 
요새 우리나라 쇼프로에도 있다는데, 미국이나 일본에서 놀란 건 가진 걸 자랑하는 쇼프로그램이 엄청 많았다는 거야. 노는 거 보여주고, 물건 자랑하고. 화려해 보이는 사람이 지난 가난이야기를 장식품처럼 늘어놓는 거와 똑같은 거 같아. 성공비결의 노력만능주의가 겹치면 더욱더 쓸쓸해진다능. 아니, 내 입맛은 씁쓸해지고 가난은 더욱 쓸쓸해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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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모깃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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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모깃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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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9-06T23:24:1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도 케이블 같은데에는 꽤 있는것 같던데. 그리고 사실 이 뭐냐 스타의 사생활 같은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보면 다 아닌척들 하지만 결국 집에 뭐뭐뭐 있고 이런거 자랑하는게 아닌가-_- 
최규석 홈페이지에서 전에 읽었던 생각이 들어서 링크.
일러에세이 - 잘난 사람들의 인정
http://www.mokwa.net/bbs/view.php?id=Works&amp;amp;page=3&amp;amp;sn1=&amp;amp;divpage=1&amp;amp;sn=off&amp;amp;ss=on&amp;amp;sc=on&amp;amp;select_arrange=headnum&amp;amp;desc=asc&amp;amp;no=22

성공비결의 노력만능주의는 정말 화가난다. 더 화가 나는건, 온갖 사상과 지식들은 다 늘어 놓는 똑똑하고 잘난 양반들이, 부르디외의 &#039;천부적 재능의 이데올로기는 재생산 매커니즘을 은폐한다&#039; 는 말은 왜 신경쓰지 않는건지 모르겠어. 다 지들이 잘나서 지금 잘사는 건 줄 알아. 제길.

아, 그리고 그때 그 과자. 일학년 때든가 이학년 때든가... 누가 먹었는지는 나도 기억이 안나네. 다만 그 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조금 기억이 난다. 허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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