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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모깃불.org: 자식문제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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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8-10T16:41:4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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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용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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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용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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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09T13:32:0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어렵겠어. 인간처럼 살려면 있는 힘껏 몸부림쳐야하는 시대자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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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heja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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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j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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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09T17:45: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젊은이들이란 집안 살림을 이야기 하기보다는 우주를 논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ㅋㅋㅋ
마르크스 어쩌니 떠들던 선배(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가 학원, 과외 통해 일한다고 했을때 본인들은 &amp;quot;나는 굶고 사냐!&amp;quot; 이렇게 반응했던 거 같은데 사실 세금도 안내는 과외,학원선생이 가장 최전방 공생생물(차마 기생이라고 하긴 뭐하고)이라고 느껴졌던 거 같아. 
사교육과 먹거리 시장에 편입되지 않겠다며 엄마표 교육, 엄마표 친환경 식단... 이게 웰빙을 뒤집어 쓴 세련된 압박인듯. 뭐 여자는 애 낳고 나서 수면시간이 3시간으로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0-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시아버지가 &amp;quot;앞으로 1~2년 사이에 아이를 낳아.(명령)&amp;quot;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ㄷㄷㄷ 이건 뭐 수태일도 본인이 정해주실 기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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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모깃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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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모깃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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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10T11:34: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039;그냥&#039; 살아남으려면 힘껏 몸부림쳐야하는 것 같아. 나에게는 그래. 인간처럼 사는건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차도 모르겠는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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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모깃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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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모깃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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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10T11:58: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웅 사실 뭐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또 돌이켜 보면 딱히 우주를 논한 것 같지도 않고. -.-;;; 자신의 실존에 대한 고민이 없었던게 아닐까 뭐 그런 생각. 그게 과외든 취직이든 애키우기든. 지금도 여전히 없는데, 이제 애낳아야 할 때는 다가오고 말이야.
엄마표 교육 엄마표 식단... 이런게 이제 아이의 교육 아이의 건강 모든게 개인의 책임이 되고, 돈 안버는 여자는 그 나름대로 무능력하고, &#039;워킹맘&#039;은 또 그 나름대로 죄책감을 갖고... 대체 어쩌라는 겅미-_-;;

시아버님께서 길일-_-을 정해서 택일하시고 애 낳는 날도 정해주시는거 아닌가 모르겠;;; 그런데 당신 아드님 건강때문에 아직은 안되지 않나? 남자 건강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천천히 준비해서 낳으면 되지 뭐. 슬로베니아어로 문장 하나 외워둬. &#039;그렇게 낳고싶으면 본인이 직접 낳으세요&#039; 아님 DIY 어때ㅋㅋㅋㅋ

근데 내 생각엔 이렇게 가다 우리 세대가 단군이래 최저학력에서 시작해서, 단군이래 최저청년실업에 단군이래 최고로 정치에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20대, 그리고 머지않아 단군이래 최고로 애 안낳는 매국노(애 안낳는게 왜 국가적으로 지탄할 일인지 모르겠으나-_-)가 될 것 같은 예감을 넘어 확신이 든다 제기랄-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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