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참으로 소심해서
늘 겁먹고 불안한 눈빛으로 어깨 움츠리고 다녀왔는데
언젠가 이제 더이상 겁먹고 불안해 하지 말라고 누군가 말해줬지만
나는 아마도 계속 겁먹고 불안했나보다
그래서 이제는
평생을 겁먹고 불안한 눈빛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
2004/03/14 15:03 2004/03/14 15:03

Trackback Address >> http://mokitbul.org/tt/trackback/9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