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의 이십대 후반은 이렇게 고스란히 이명박과 함께 기록 될 것이다. 물론 그 와중에도 나는 울고 웃고 절망하고 행복할것이며 사랑하고 이별할 것이다. 그 사실이 슬프고도 기쁘다.
2007/12/22 22:21 2007/12/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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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거야 2007/12/23 0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는게 다 그래

  2. 앨리스 2007/12/23 22: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쁜소식은 이명박과 함께 기록되는 시간은 5년에서 3개월정도로 확 줄여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고

    나쁜소식은 그게 여의치 않게되면 이명박과 함께 이회창씨도 함께 기록된다는 것이지. 그리고 찌질이 심대평도.
    ㅎㅎ;;

    • 모깃불 2007/12/25 00:40  address  modify / delete

      몰아낼 이명박 속에서 주장할 나를 잃어버린 것 같아요.

  3. 펑크키드 2007/12/25 14: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짜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5년인데
    5년동안 이리싸우나 저리싸우나 더 잘된거라 생각해야지
    한번쯤은 통일되기 전에 전선이 명확하게 드러날 필요가 충분히 있지않겠어
    적이 두마리라 좀 그렇지만 말이지

    그나저나 다른건 몰라도 민노당이 걱정이다 흠..
    본격적인 사투에 들어가는거 같은데...

  4. 펑크키드 2007/12/25 14: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찌보면 그것도 잘된거야
    곪은게 터져야지 그냥 삭히고 있으면 안되는것처럼..

    마무리가 잘되야할텐데 그게 걱정이다..

    • 모깃불 2007/12/26 01:09  address  modify / delete

      그게 이성적인 판단인건지 어쩔수 없는 자위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정동영이 된다고 내 삶이 나아지지도 않았을 것이고. 저도 민노당이 걱정이에요. 사실 선거가 막바지로 달아가면서, 누가 대통령이 되는가, 하는것과 투표행위에 대한 관심보다 민노당이 얼마나 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슬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