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심리적 면죄부가 하나 있다. 나는 2002년 대선에 선거권이 없는 꼬꼬마였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어차피 나에게 없는 선거권이었으므로, 나는 마음편히 권영길을 응원했다. 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솔직하게 생각 해 보건대, 5년전에 나에게 선거권이 있었다면, 그리고 5년전의 상황을 돌이켜 보면, 51%정도는 노무현에 투표했을 것 같다. 그런 알량한 사회의식이기에, 나는 고백한다. 고맙다, 정동영 이하 기타 삽질러들이여. 비록 5년전보다 마음에 차지 않는 권영길이지만 그대들 덕택에 나는 한치의 흔들림 없이 투표장으로 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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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는 '꼬꼬마'였단 말이지? 그럼 5년 사이에 이렇게 된거야? ㅋㅋㅋㅋ
(농담인거 알지? ㅠㅠ)
ㅎㅎㅎㅎ '이렇게' 란 무엇입니까ㅠㅠ
삽질러들의 은총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ㅎㅎ
매니페스토하려고 정책을 읽어봤는데
정근모교수님이 마음에 든다...
ㅎㅎㅎ 우리학교 교수였다며? 근데 그분은 왜 출마했는지 모르겠어;;
근데 그양반이 정치하려면 내각책임제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ㅎㅎ
헐.. 우리학교교수야? -_-;;;;;;;;;;;;;
에너지 뭐시기 교수였다는것 같은데.. 지금은 아닌가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