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 대한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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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 좀!
'그래도'ㅡ 권영길....(혹은 노회찬 심상정 또 누구든) 이 아니라
'그래서'ㅡ 권영길....(혹은 노회찬 심상정 또 누구든)
로 선택 하게 좀 해줘.
아니 왜, 그것도 '진보정당' 지지자들에게, 선거가 의사 표현의 장이 아니라 한숨과 체념의 장이 되어야 하는건데?
'그래도 *** 찍어야지 어쩌냐'
이 뭐냐 지금의 모양새는 소위 '프레임'론인데, 이명박 따위좀 제발 무시하자. 조갑제 뭐 이런것들도 다 무시하고. 벗어나서, 자기 얘길 해야지 언제까지 정당 대선 후보란 양반들이 티비에 나와서 **후보의 욕만 하고 있을건가. 그냥, 전 범죄자와 같은 대선 후보란 입장에 선것이 부끄럽지만, 그렇기에 꼭 이기겠습니다, 한마디 하고 무시하면 되는데. 다들 나보다 똑똑한데 왜 안하는거지?
난 이 뭐냐 김대중전대통령이 반MB연대 얘기했었나? 그때부터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뭐 반MB는 사안별로 하면 되는거고, 반 MB한 다음에 어쩔건데? 그 목표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반MB'만' 하니까 백날 해도 안되는거지. 이래가지곤 진짜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 라니까.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민주노동당이 반MB를 주 목적으로 한다는건, 이 사람들 정치 철학이 없다는 얘기인거 같아.(진보신당은 뭐하는지 잘 몰라서 뭐라고 말 못하겠지만) 진보정당이 고작, 고작 이명박 나부랭이를 뛰어넘으면 그게 뭐 자랑스러운 일이야?
무상의료 무상교육. 아니 얼마나 좋아?
내가 참 백수로써(-_-) 닥치고 기본소득! 에 심히 동감하긴 하지만, 무상의료 무상교육이 훨씬 더 정교하고, '경제적'이고 '대중적'인 논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본다 난.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민주노동당(혹은 진보신당도)의 지위와 역할- 안타깝지만, 서구 유럽의 20세기에 공산화를 막기 위해 진행되었던 수정자본주의 내지는 온건 우파적 정책들-에 부합하기도 하고. (이건 좀 자조 섞인 말이긴 하지만, 이정도가 지금의 정당정치를 통해 이야기 할 수 있는 가장 좌측에 있는 이야기 아닌가 싶다능)
아니 하다못해 거 뭐냐 경기도 교육감과 얽힌, 무상급식이라도 하라고.
어디서 감히 이명박 따위가 사교육을 근절하고 서민경제가 어쩌고 뭐 등록금 대출이 어쩌고 해대는거 보면 부끄럽거나 화가나거나 뭐 그런 기분이 들지 않는걸까?
진짜 '현실정치'란건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천지 차이라서 절대로 못하는건가?
쳇.
...이런건 민주노동당 게시판에서 써야되는건가? 그러면 사람들이 이 뭥미 듣보잡 즐-_-하는건가;;; ㄷㄷㄷ
.....사실 사회당은 어떤 사람들인지 잘 몰라서 뭐라 함부로 말을 못하겠다능.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나이긴 하지만 민주노동당은 돈내니까 욕할 자격도 쫌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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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걍 나둬도 쓸만한걸
음 머 우리끼리야 대충 이해들 하지만 아닌 사람에겐 또 아닌것 같아서요. 그리고 아마 저에게 의미가 있어서 그런듯.....ㅎㅎ
사회당 사람들은 알고 보면 무서운 사람들이므로 욕하면 아이피 추적할 겁니다 어흥.
앗 유명인 김슷캇님;; 아이피 추적은 ㄷㄷㄷ 참아주세연.
저 사실 '오동통면' 때부터 블로그 열심히 보고있는 사람이니깐 봐주세연. 굽신굽신.
하하. 아무튼 반갑습니다. 유명인이 찾아와주시다니 부크럽부크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