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가 요란하다. 황사를 담은 비라고 했지. 지독한 기침의 끝에서, 나는 몇일째 치명적인 실수를 되씹고 있다. 그리고 난 그 치명적인 실수를 계속해서 되풀이 하는 바보같은 머저리라고 소리치고싶다. 이 비 다 개고 말간 하늘 오면, 이라는 구절의 노래를 좋아했다. 이 비 다 개면 말간 하늘이 올까.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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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율곡관. 휴학?? 치명적 실수 잊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