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한숨도 못잤다.
아버지는 입원중이고 오늘 아침 수술예정, 엄마는 아버지병원에, 동생은 밤12시에 PC방갔다온다고 나가더니 아침6시가 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잠도 안오고 동생에게 전화를걸어 귀가를 독촉했지만 전화도 잘 받지않고 그렇게 이불속에서 뭉기적 뭉기적 하다가 아침이 되어 조그만 토마토 두개를 갈아서 마시며 아버지의 노트북을 랜선에 꽂고 앉아본다. 이제 곧 아버지 수술하시는 곳에 가 보아야지. 현대아산병원은 참 컸다.
이번주 계속 학교도 못가보고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있으려니 불안하고 답답하고 또 점점 자신감이 없어진다. 이런 시간들이 계속되는 것이 두렵다. 내게 주어진 상황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좀 더 성실하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나는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엄마의 표현에 의하면 '이도 성한게 왜 자꾸 뭘 갈아먹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뭔가 과일같은것을 갈아먹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과일을 갈아 먹을때 너무 단 것은 싫다. 생과일 주스같은건 비싸서 잘 먹지 않게 되지만 그래도 먹게되면 단 시럽 같은것을 넣지 않는편을 선호한다. 그런데 왜인지 오늘 아침은 뭔가 단걸 먹어야 힘이 날 것 같은 기분에 꿀을 조금 넣어서 갈아먹었더니 사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무래도 나에겐 뭔가가 필요하다.
아버지는 입원중이고 오늘 아침 수술예정, 엄마는 아버지병원에, 동생은 밤12시에 PC방갔다온다고 나가더니 아침6시가 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잠도 안오고 동생에게 전화를걸어 귀가를 독촉했지만 전화도 잘 받지않고 그렇게 이불속에서 뭉기적 뭉기적 하다가 아침이 되어 조그만 토마토 두개를 갈아서 마시며 아버지의 노트북을 랜선에 꽂고 앉아본다. 이제 곧 아버지 수술하시는 곳에 가 보아야지. 현대아산병원은 참 컸다.
이번주 계속 학교도 못가보고 아무일도 하지 못하고 있으려니 불안하고 답답하고 또 점점 자신감이 없어진다. 이런 시간들이 계속되는 것이 두렵다. 내게 주어진 상황도 있지만 그래도 내가 좀 더 성실하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나는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엄마의 표현에 의하면 '이도 성한게 왜 자꾸 뭘 갈아먹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뭔가 과일같은것을 갈아먹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과일을 갈아 먹을때 너무 단 것은 싫다. 생과일 주스같은건 비싸서 잘 먹지 않게 되지만 그래도 먹게되면 단 시럽 같은것을 넣지 않는편을 선호한다. 그런데 왜인지 오늘 아침은 뭔가 단걸 먹어야 힘이 날 것 같은 기분에 꿀을 조금 넣어서 갈아먹었더니 사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무래도 나에겐 뭔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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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님아 전화도 안되고 연락 할 길이 없네
나 컴 사는 것 땜에 급히 조언이 필요해 ㅜㅜ
얼른 엠에센에 복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