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나면, 특히 선배들이나... 함께 학교생활을 했던 사람들을 만나면. 좋게 말하면 안타까움, 나쁘게 말하면 한심함. 대략 그 사이 어디쯤에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위치하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지 뭐. 그 어쩔수 없음이 참 짜증난다. 아아, 아직과 이미 사이라는 노래를 좋아했었는데. 아직 오지 않은 좋은 세상에 절망할때 우리 속에 이미 와있는 좋은 삶들을 봐.
2008/02/25 01:58 2008/02/25 01:58

Trackback Address >> http://mokitbul.org/tt/trackback/5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앨리스 2008/02/27 0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난 그런거 없는데- - 내가 너를 보는 시선(?)은 님하 나를 즐겁게 해줘!+_+ 이런것이지.ㅋ

  2. 펑크키드 2008/03/05 19: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
    안타까움 내지 한심함 사이 어디쯤의 시선으로 널 바라보지만
    한시간쯤 같이 있다면 그것은 찰나에 불과하단다
    ㅋㅋㅋㅋ
    만나거든 언제나 유쾌하잖니?
    ㅋㅋㅋㅋ
    뭐 그렇다고 쌩깐다 뭐 이런 얘기는 아니고 ㅡ,.ㅡ
    대충 알아들어 ㅡ,.ㅡ
    글고 뭐 그런부분을 침소봉대 하지마라 ㅋㅋ
    한마디로 오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