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주간 잠의 늪에서 허우적거렸는데, 약을 바꿔서인지 그냥 우연의 일치인지 비록 이틀이지만 제때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좋다. 과제가 많아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4월에 끝냈어야 할 과제중 밀려서 아직까지 해결 못한것이 두개나 있다. 나름 한다고 하는데 참 어렵다. 일희일비하고 가리지 못한 상처를 가지고 가는 삶이 힘겹다. 아닌척 해봐도 결정적인 순간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버리는 내가 싫다. 결국 그게 나의 본질이었단 말인가. 그런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제발 이 모든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 하지만 혹시 나아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일단은 벗어나고 싶다. 제길 사라져버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05/08 10:00 2007/05/08 10:00

Trackback Address >> http://mokitbul.org/tt/trackback/422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