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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깃불.org: 어느-잉여인간의-고민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link>http://mokitbul.org/tt/</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30 Dec 2008 01:27: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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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린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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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래 글을 보니 발걸음을 옮기기는 하셨네요.. 비록 사진은 2년전 사진이긴 하지만... ^^;

때론 어떤 사람들은 비슷한 시기에 엇비슷한 생각을 하기도 하나 봅니다. 꼭 같지는 않지만 몇년전 대학을 졸업해야 할 무렵에 그랬었다고 기억하니까요. 현재 모습을 다시 보게되고 일종의 고백 비슷한 것을 하게 되더군요. 신념에 대해(그런게 있기는 한건지), 삶의 방향에 대해, 태도에 대해,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아닌 고민을 말이죠... 결국엔 머리만 아프고 답도 못 얻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앉아서, 누워서 쓸데없이 고민하던 그때가 지금은 그립습니다. 되돌아 보면 후회만 가득하지만...

그때 읽었던 기형도의 시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몇번의 겨울이 지나자 나는 외톨이가 되었다
그리고 졸업이였다. 대학을 떠나기가 두려웠다

이야기가 하고 싶어서.. 날이 좋아서 그렇겠지요. 때론 조금은 이기적이여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다고 누가 날 잡아먹거나 하진 않더군요. 다른 것보다 먼저 자신을 잘 추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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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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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Apr 2007 10:13: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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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깃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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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념에 대해(그런게 있기는 한건지), 삶의 방향에 대해, 태도에 대해,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아닌 고민

&#039;가장&#039; 좋아하는 &#039;무엇&#039;에 대한 질문에 잘 답하지 못하는 편입니다만 시인이라면 곽재구를 주로 꼽습니다. 곽재구의 그리움에게를 읽어보면 팔년이나 몸부림 친 대학을 졸업하는 마지막 겨울. 이라는 구절이 나오지요. 

허허 역시 비슷한 시기에 하는 엇비슷한 생각, 인것일까요. 아무튼 요즘은 빨리 졸업해서 학생의 신분을 벗고 새로운 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 그러면서도 두렵고 현재에도 충실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비관,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이 드네요. 하하.</description>
			<author>(모깃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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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May 2007 03:33: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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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깃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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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생각이 나서,
일전에 우연히 본 만화인데...
보면서 피식피식 웃었습니다. 
하하;

http://www.docdocdoc.co.kr/news/view.php?bid=news_15&amp;amp;news_id=6569</description>
			<author>(모깃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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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May 2007 00:30: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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